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나다 시로 (문단 편집) === [[야마토여 영원히]] === 소혹성 이카로스의 천문대에서 야마토를 보수하고 있었다. 지구가 침략받을 때 적들이 설마 소혹성에 야마토가 있을 거라곤 생각하지 못해서 무사했다. [[야마나미]]의 학생들도 가르치고 있었다. 거기에 덤으로 마모루에게 부탁받아 아직 아기였던 마모루의 딸 [[사샤(우주전함 야마토)|사샤]]를 1년 동안 육아까지 했다. 외계인과 혼혈인 사샤는 1년 만에 성인으로 성장했고 여기에 교육까지 해줬다. 이 때문에 사샤를 자신의 딸과 같이 여기게 되었다. 사샤도 사나다를 의부처럼 생각한다. 이후 야마토를 타기 위해 이카로스로 날아온 코다이 외 야마토 승무원과 다시 만나 야마토에 다시 탑승한다. 여기서도 적의 병기를 대충 관찰한 것 만으로도 지구의 대형미사일의 기폭장치는 적의 모성에 있을 것이라는 사실을 간파해낸다. 이후로 적의 약점과 헛점은 거의 다 이 사람이 간파해낸다. ~~그만해!!~~ 마지막에 파동포를 쏴서 적진을 날려버려야 할 상황이 오지만 작전을 돕기 위해서 사샤가 남아있는 상황. 사샤는 살아남을 수가 없는 상황이 된다. 사샤의 삼촌 코다이는 파동포를 쏘지 못하고 흐느끼고 그때 사나다는 단 1년이지만 딸 같은 아이이고, 저 아이의 심정은 잘 알고 있으니 차라리 자신이 파동포 포신을 당기겠다고 하지만 그 말을 하는 사이에 사샤는 적에게 사살당하고 결국 파동포는 코다이가 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